2026 거창방문의 해 반값여행부터 봄축제까지 거창군 여행 총정리

2026년은 거창군이 공식 선포한 ‘거창방문의 해’입니다. 청정 자연과 웰니스 관광을 앞세워 대규모 축제, 정부 지원 반값여행 제도까지 연계한 거창군의 올해 여행 정보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2026 거창방문의 해란?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가치여행 파트너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잇는 새로운 관광 실험에 나섰습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 프로젝트”라며 “가치여행 파트너와의 협력으로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키워드는 ‘거창한나라 웰니스’입니다. 거창군은 2025년 치유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후, 관광 기반을 웰니스 중심으로 재편해 왔습니다.

거창에 On 봄축제 — 2026년 대표 봄 행사

행사 개요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거창에 On 봄축제’는 아리미아꽃축제,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행사 등을 통합한 거창의 대표 봄 관광축제로, ‘치유와 창포’를 주제로 자연 속 힐링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요 행사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일시: 2026년 5월 14일~17일
  • 장소: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창포원길 21 (거창 창포원 일원)
  • 주제: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
  • 통합 행사: 아리미아꽃축제 + 산양삼축제 + 맨발걷기
  • 특별 프로그램: 무소음 요가, 무념무상 챌린지 등 웰니스 콘텐츠
  • 목표 방문객: 6만 명 이상

거창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단순히 꽃을 보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입니다.

거창 반값여행 — 여행비 50% 돌려받기

사업이란?

거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거창반값여행’을 본격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 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신청 조건 및 혜택

  • 신청 자격: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환급 한도: 개인(1인) 여행 시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 여행 시 최대 20만 원이며, 지출액의 50%를 계산한 금액이 한도 이내면 전액 환급됩니다.
  • 환급 방식: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지급
  • 사전 신청: 여행일 기준 1개월 전부터 1일 전까지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 여행 기간: 2026년 4월 13일 ~ 8월 30일

토요문화공연 — 관광지에서 즐기는 무료 공연

거창군이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토요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합니다. 5월부터 9월까지 수승대,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등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펼쳐집니다.

공연은 5월 2일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9일 국악 공연까지 총 10회에 걸쳐 이어지며, 국악, 클래식, 밴드, 통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매회 60분 동안 진행됩니다.

거창 주요 관광지

거창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로는 천혜의 산림환경을 활용해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조성한 항노화힐링랜드, 자연이 살아 숨쉬는 친환경 수변생태 정원인 거창 창포원, 백두대간에 위치하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등이 있습니다.